전운진 서울용달화물협회 이사장<</span>사진>이 연임에 성공했다.
서울용달화물협회는 20일 오전 11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19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해 전운진 현 이사장을 선출했다.
이번 이사장선거에는 전운진 현 이사장과 김재문 현 이사가 입후보했다.
전국용달화물연합회장도 함께 맡고 있는 전 이사장의 임기는 23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4년간이다.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