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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택시·화물차 앞으로 누가 모나
화물연대, 화물노동자 안전운임제 재도입 촉구
경부고속도로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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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개원…화물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재발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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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택시·화물차 앞으로 누가 모나
버스·택시·화물 등 국내 자동차운수업계에 인력 공백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로 노인 운전자가 증가하면서 사업용차량 운전자의 나이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인력 유입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고령화된 이들마저 머지않아 퇴장하면 사업용차량은 누가 몰지 우려가 커진다.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저하...
화물연대, 화물노동자 안전운임제 재도입 촉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공원 앞에서 '화물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화물 노동자들이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안전운임제 재도입을 촉구했다.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모인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들은 안전운임제가 종료된 후 지난해 한 해에만 화물차 사고로 ...
경부고속도로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원인은?
지난 2월25일 3명의 사망자를 낸 경부고속도로 화물 트레일러 바퀴 빠짐 사고는 운전자의 정비 소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화물 트레일러의 바퀴는 트랙터 부분 3축(1축 조향축·2축 구동축·3축 가변축), 트레일러 부분 3축 등 총 6축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좌측 3번째 가변축 바퀴(화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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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화물노동자 안전운임제 재도입 촉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공원 앞에서 '화물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화물 노동자들이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안전운임제 재도입을 촉구했다.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모인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들은 안전운임제가 종료된 후 지난해 한 해에만 화물차 사고로 ...
22대 국회 ‘1호 법안’ 발의는 ‘교통약자법’ 개정안
30일 출범한 22대 국회에 제출된 ‘1호 법안’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개정안이다. 30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1호 법안’ 발의자가 되기 위한 경쟁이 펼쳐졌다. 서 의원과 보좌진은 지난 26일 오전 9시부터 국회 의원 접수센터 앞에서 무려 3박 4일간 교대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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