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탁미경 대표 - 디자인 컴포지션 - 세상을 변화시키는 디자인 파워, Balance & Blending
  • 기사등록 2015-09-10 15:36:06
  • 기사수정 2015-09-10 15:36:12
기사수정

(주)디자인 컴포지션(Design COMMPOSITION) 탁미경 대표




융합과 통섭의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Solution Provider, Designer.


세상을 변화시키는 디자인 파워, Balance & Blending

디자인의 창조적 활동이 기업과 브랜드에 가치를 부여하는 성공 전략의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좋은 크리에이티브가 최고의 비즈니스’라는 책임감으로 디자인 분야의 신뢰 받는 파트너로 질주하는 기업이 있다. 가장 친절하고, 가장 단순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한 기업의 근원적 문제의 해결점인 이미지 창출과 발전적 역사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산업디자

인 전문 기업 (주)디자인 컴포지션 (대표 탁미경)을 만나본다.




멈추지 않는 성장으로 새로운 꿈 실현

2007년 창업한 (주)디자인 컴포지션은 Brand & Identity, Editorial, Packaging, Design consulting, Marketing & Advertising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디자인 기획 및 Design 컨설팅 전문회사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에 등록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이다.

뛰어난 그래픽 디자인 실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주)디자인 컴포지션의 원동력은 매사에 늘 긍정적인 생각과 solution provider로서의 디자이너의 자긍심에 있다고 한다. (주)디자인 컴포지션은 ‘2011 TOKYO GIFT SHOW’와 ‘Design Korea 2013’,‘2014 베이징 디자인 위크’에 초대되어 전시회를 가졌으며,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수여하는 Good Design과 호주 Good Design Awards에 선정되는 등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차별화된 실력을 뽐낸다. 인터파크와 파주시의 CI 개발과 ‘201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의 전체 홍보물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지명도가 있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은 (주)디자인 컴포지션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주고 있다.

“디자인은 없던 것을 새롭게 창조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원래 있던 것을 다듬고 정리정돈하는 과정을 통해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좀더 아름답게...좀더 편리하게...만들어가는 과정이죠.”라고 탁미경 대표는 디자인을 설명한다. 이를 위해 의뢰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작업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하고 친절한 설명을 하는 과정을 늘 잊지 않는다는 탁미경대표는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가?’,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고객은 어디까지 원하는가?’를 철저하게 연구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의뢰인이 고민하는 부분을 함께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교가 아닌 충실한 기본기를 강조하는 탁미경 대표이다.

의뢰인의 입장을 정확히 파악하는 그녀의 예리한 통찰력은 구성원의 창조적 협업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주)디자인 컴포지션의 차별적 경쟁력을 고수하는 힘이다. (주)디자인 컴포지션은 ‘한 제품의 디자인을 목표로 하지 않는, 기업 전체의 이미지 만들기’라는 기업정신의 뿌리 위에서 정확한 목표 설정과 추진을 통해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정교하고 실용적인 창작물을만들고 있다.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통해 기업의 첫인상을 갖게 됩니다.” 탁미경 대표가 전략적이고 심리적인 디자인 접근을 통한 브랜드 가치 창출을 중요시 여기는 이유이다. “의뢰인의 필요(needs)를 충족시키는데 머물지 않고 원하는 것을 더 사려 깊게 판단하고 더 나은 방향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고민하겠습니다.” 탁미경 대표는 앞으로도 정직하고 편안한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가치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글로벌 기업을 향한 도약

탁미경 대표가 일궈 낸 기업인으로서의 열매는 대학 졸업 후 입사했던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홍보팀에서의 일관성있는 교육과 혹독한 훈련을 토대로 한다. 그때 배우고 익힌 홍보기획 업무와 브랜드 관리업무는 그후 30여 년을 홍보 기획과 브랜드 개발, 광고디자인 파트에서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어 주었다.

2015년은 탁미경 대표의 지난 30여년의 역량을 집약시켜 (주)디자인 컴포지션과 함께 또 다른 성장을 향해 비상하는 해이다.

“한국디자인기업협회의 3개 회원사와 함께 중국 닝보(宁波)시 화풍창의 광장에 코다플러스 라는 법인을 설립하여 그래픽 디자인과 제품 디자인 등 토탈 디자인 수출을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어 TG Town이라는 중국 호텔체인업체의 C.I 개발 작업과 캐릭터를 이용한 B.I 개발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작가에 의해 그려진 캐릭터(Carino Cony)와 중국 자본, 그리고 한국의 그래픽 디자인이 만나 새로운 한중일 문화콘텐츠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관련 작업은 (주)디자인 컴포지션의 디자이너에 의해 한국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유래가 많지않은 모델이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기대와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디자인기업협회의 일원으로 중국 이우에도 진출하게 되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디자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우소상품박람회 K-Design관에 한국을 대표하는 13개 디자인기업의 일원으로 입점을 하게 된 것이다. ”디자인 컴포지션의 비주얼디자인이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외화를 획득함과 동시에 한국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디자인 기업으로서 국위선양에 앞장 설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탁미경 대표는 중국에서도 의뢰인의 생각과 행동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는, 모두에게 이로운 디자인을 추구하겠다며 당당히 포부를 전했다.




탄력근무제로 안정적인 고용창출

탁미경 대표는 최근 여성경제인 대표로 서울지방노동청장이 수여하는 모범경제인상을 수상했다.

2013년 이후 계속되는 불황으로 기업의 경영상태가 어려워져 직원들을 정리해고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탁미경 대표는 교대 근무와 근무 시간 조정 등의 방법으로 한 명도 해고하지 않고 6명 전원을 정직원으로 계속 고용해 오고 있다. 2014년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청년 인턴제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탁미경 대표는 2015년에도 청년 인턴제 사업에 지원하여 2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 60시간미만 근무자의 경우에는 4대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직원의 복지차원에서 4대 보험가입자격을 주고 있습니다.” 탁미경 대표는 단순한 사무관계를 넘어 신뢰와 애정을 토대로 비전 있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직원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격려한다.

“직원들에게 ‘내가 너를 최대한 도와주겠다. 그 이유는 네가 나를 최대한 도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너를 도와주어 네가 더 많이 성장하면 너 역시 나를 최대한 도와주게 될 것이고 네가 나를 많이 도와주면 나도 함께 많이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는 서로가 성장하며 협력할 수 있는 관계에 대한 탁미경 대표의 신념을 보여준다. 법인 전환을 준비하면서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주로서의 대우도 계획 중이다. 그만큼 직원들에 대한 그녀의 깊은 애정이 담겨 있다고 하겠다. 탁미경 대표는 “디자인 컴포지션의 구성원 모두가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기 때문에 토탈 디자인이 가능합니다.”라며 직원들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마지막 승부수...디자인

“가능성의 한계를 알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한계를 넘어서는 것뿐입니다.”

탁미경 대표의 인생철학이다.

성공을 맛본 사람은 또 다시 성공을 추구한다며 (주)디자인 컴포지션의 모든 프로젝트가 늘 그렇게 진행되어져 왔다고 강조한다. 그러한 성취는 탁미경 대표가 디자인에서 Balance와 Blending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젊었을 때보다 오히려 지금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주변과 사람을 헤아리는 마음이 더 많아졌습니다. 통찰력과 분별력도 커졌고 사람과 일을 대할 때 더 열정을 갖게 됩니다.”라며 탁미경 대표는 늘 마지막 프로젝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애틋함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제 그녀는 지난 세월 속에서 축적해 온 실력들을 재능 기부를 통해 더욱 아름답게 발전시키고 있다. “서울시 행복한 디자인 나눔 사업의 전문 컨설턴트로서 제가 가진 디자인 재능과 컨설팅 재능을 기부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의 사회적 기업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우렁각시 등 사회적 기업의 CI를 개발해 주었습니다.” 탁미경 대표는 이외에도 서울시와 한국업사이클협회(KUD)에서 진행했던 ‘2014 선거현수막 업사이클 전시회’에 폐선거현수막으로 만든 부츠키퍼를 전시하여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디자인출원을 직접 약속받기도 했다. 탁미경 대표는 특별히 젊은 신진 작가들이 해외 프리마켓에 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지원하는 등 후배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다. 바쁜 시간 속에서도 경인여대와 수원여대에서의 강의 뿐만 아니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과 한국디자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디자이너멘토스쿨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탁미경 대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과정입니다.”그녀는 스스로를 한정짓지 않고 내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도전하는 우리 시대의 리더다.

“디자이너는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입니다. 디자인으로 일정 부분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관광자원이 없을 때 관광객을 끌어드릴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이고 가장 고차원적인 방법도 디자인입니다.” 탁미경 대표는 로고 하나가 어디에 어떤 자리에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하고 버림을 받기도 한다며 디자인이야말로 마케팅의 마지막 승부수와 같다고 말한다.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디자인의 힘을 믿는다는 탁미경 대표. 앞으로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기쁜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그녀의 환한 미소 속에 행복한 성공을 누리고 있는 여성 경제인으로서의 당당한 자긍심이 느껴진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5-09-10 15:36:0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