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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도시공사 - 조용준 사장 - '나눔 경영’실천하며 도심 균형 발전 약속하는 든든한 동행
  • 기사등록 2015-09-07 10:44:46
  • 기사수정 2015-09-07 1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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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도시공사 조용준 사장



내부 혁신과 혜안의 리더십으로 미래 도시 모델 창조


'나눔 경영’실천하며 도심 균형 발전 약속하는 든든한 동행



3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 선정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변화하는 거대한 생명체... 바로 도시의 모습이다. 진화하며 성장하는 도시는 오늘도 건축물과 사람들이 내뿜는 열기를 품은 채 진정한 의미의 도시를 향해 발전해가고 있다. 마스터플랜(master plan) 수립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가는 도시공사의 책임 있는 역할이 요구되는 시대임이 자명하다. 3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며 ‘사람 중심의 도시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조용준), 현 수장인 조용준 사장의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통해 도시공사의 지향점을 조명해본다.




부단한 개혁이 이룬 최우수 평가의 영예

최근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 경영평가에서 가장 높은 ‘가 등급’ 을 획득, 3년째 정상을 차지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최우수 공기업에 뽑힌 공공기관들은 많지만 광역단위 도시공사가 3년 이상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이뤄낸 성과의 배경에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스스로의 부단한 개혁의 노력이 함께 해왔다. 또한 그 노력의 구심점에는 개혁의 선봉에서 차별화된 리더십을 발휘해 온 조용준 사장이 있다.

지난해 9월, 제9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조용준 사장은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로 33년간 재임하며 ‘건축 및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내공 깊은 이론의 축적은 물론 격의 없는 대화와 배려로 관계에 대한 성숙한 혜안을 발휘해 왔다. 일본 도쿄대 도시공학과 연구원, 일본 교토대학교 건축학과 초빙교수 등을 지내며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의 도시 재생 사례를 연구하면서 도시재생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 온 조용준 사장은 그동안 쌓아 온 역량을 집중시켜 광주광역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넉넉한, 잘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공공기관이 이주하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조성사업과 광주지역 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진곡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 재생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설사업,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선운지구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사업, 하남2지구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 사업 등을 추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용준 사장은 특별히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하고 있는 도시 재생 사업에 관해서도 고견을 피력했다. “그동안의 도시정책은 인구 증가와 고용 증대를 기대하면서 도시 외곽에 대규모 택지 개발을 통해 도시를 확장했다면, 이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시기임을 감안해 도심 확대 보다는 원도심을 재개발하는 도시 재생 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조용준 사장은 조직도 강소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상호 간에 역할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분담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강소 조직 개편... 업무 성과의 효율성 높여

조용준 사장 취임 후 광주광역시도시공사의 조직 문화는 한결 유연하고 탄력적인 의견 교환을 하는, 진취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다. 지난 1년 남짓한 시간동안 조용준 사장은 무엇보다 내부 변화를 주도하며 광주광역시도시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설계해왔다. 자유로운 토론의 기회를 통해 경직됐던 사내 문화를 쇄신하고 사원들의 자기 계발을 격려하며 경영 환경의 패러다임을 혁신했다. “담당 업무에 관핸 적극적인 사고를 하고 발표를 하다보면 20여 개 팀 내 사정을 서로 파악하고 이해하기가 용이합니다.” 홍보팀, 회계팀 등 부서간 순환 근무를 하는 시스템 상 실무자 급은 전반적인 업무를 알아야 한다는 조용준 사장의 판단에서였다. “주요 현안에 대해 팀장들이 1안부터 3안까지 준비를 해옵니다. 그렇게 준비를 하는 만큼 자신의 업무에 대해 파악도 좀 더 깊이 할 수 있습니다.” 조용준 사장은 실무자들에게 책임 있는 역할을 맡기는 한편 인사 업무와 조직 개편을 관리하고 있다. 협업의 리더십을 중요하게 여기는 조용준 사장은 성과 중심의 인력 운영이 가능하도록 3차례에 걸친 조직 개편을 통해 ‘강소 조직’을 정착시켰다. 아울러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고 4단계의 결재 단계를 3단계로 축소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장기 계획 수립보다는 다른 사람이 사장으로 취임해도 연계성 있는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실무자들에게 주체적인 역할분담을 맡기고 있다. 또한 임금피크제와 명예퇴직제 시행으로 절감된 인건비를 신규 채용(2015년 13명)에 활용해 청년 실업 해소에도 기여했다.




다채로운 문화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중 또 하나는 바로 외국 역사 탐방이다. “한 팀에 6명씩 3팀을 보냈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미국, 유럽 등 일주일 정도 현지에서의 일정표를 미리 계획하고 자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위해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합니다. 외부에 나가 있는 동안 지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도시공사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한 창조적 사고를 강조하는 조용준 사장은 일에만 몰두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매주 수요일은 일찍 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하는 휴식을 권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는 핸드볼, 야구 동호회 등 다양한 사내 동호회가 활성화되어 직원들의 유대감이 돈독하다.

조용준 사장은 임원 특강을 비롯해 정치, 언론 분야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초청해 강연도 진행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문화 향유를 위해 회사 내 ‘휴마루’ 공간에서 성악 등 다양한 공연 행사를 갖기도 한다. 올 가을에는 색소폰 연주도 계획하고 있다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조용준 사장. “도시공사가 진행하는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정보도 알고 새로운 학문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교수가 제자를 품듯이 조용준 사장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며 좀 더 발전하는 자신을 꿈꾸길 당부했다. 참고로 조용준 사장은 4년째 색소폰 레슨을 받고 있다.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 추진... 행복한 지역사회 일궈가야

조용준 사장은 보다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작은 소단위 마을 공동체 복원에 중점을 둔 광주형 공동체 주택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미 도시 재생 사업의 결실을 맺은 광주시 동구 산수동 호두메마을은 성공적인 모델로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 호두메마을은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이견이나 별다른 갈등이 없던 사례로 도시 재생 사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용준 사장은 특히 도심 기능이 쇠퇴한 노후 지역 균형 개발과 원주민 재정착을 우선으로 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집 없는 서민들이 고민을 덜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정책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금자리 주택, 행복 주택 등 저소득 계층과 청년 세대를 위한 주택 사업을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사회 통합형인 소규모 노후 주거지 재생 사업과 청년층 주거 빈곤을 해결하는 세호주택 같은 사회 임대형 재생사업이 이에 속한다. “청년들을 위한 절약형 임대주택을 보급하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취업난 속에서 실업자가 1% 증가할 때마다 3,040쌍이 결혼을 못 한다고 하는데요. 세호주택은 젊은이들이 침실용 방을 하나씩 쓰고 거실과 주방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조용준 사장은 그 밖에도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도시 재생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구도심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일궈가고 있는 조용준 사장의 열정과 노력이 도시공사에 대한 불신과 편견도 바꾸고 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나눔 경영’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조용준 사장은 사회공헌 브랜드와 관련된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영구 임대 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과 영구 임대 아파트 리모델링, 다문화가정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영구 임대 주택 입주민이나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조용준 사장은 대기업 건설사만이 아니라 지역의 건설기업들도 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주택사업도 추진 중이라며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건설업 활성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개발은 사회 구성원들의 시대적 욕구와 문화, 경제 등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유쾌한 성품과 덕망으로 조직을 아우르고 선견지명의 통찰력으로 시대의 흐름을 신속하게 판단하는 조용준 사장. 그는 가장 합리적으로 도시의 균형 발전 방향을 수립해나가기 위해 부단한 경주를 쉬지 않고 있다. 조용준 사장을 필두로 광주도시공사가 만들어 내는 조화로운 하모니는‘ 행복과 희망도시 광주광역시’의 내일을 꿈꾸게 만들고 있다.



◇ He is...

▲조선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

▲일본 도쿄대 도시공학과 연구원, 일본교토대학교 건축학과 초빙교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 위원

▲한국 주거학회장

▲광주 야구장 건립 시민추진 위원장

▲대한민국 한옥박람회 추진위원장

▲대한민국 경관대상 심사위원장

▲한국 농어촌 건축대전 심사위원장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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