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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얼·SNB케미칼 국승원 대표 - 친환경 신소재, 항균소취 기능성 천연섬유 'Sani Tex' 개발
  • 기사등록 2015-08-06 14:54:31
  • 기사수정 2015-08-06 14: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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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얼·SNB케미칼 국승원 대표



친환경 신소재, 항균소취 기능성 천연섬유 'Sani Tex' 개발

섬유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 개척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류의 삶을 진보시키는 기술 개발에는 인간에 대한 예의와 인간존중의 가치가 녹아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진보라고 말할 수 있다. 오랜 기업의 역사를 이어오며 생활의 편리함과 윤택함은 물론 지구 환경과 우리의 건강까지 이롭게 하는 기술 개발의 요람이 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주)한얼·SNB케미칼 (대표 국승원)이다.

(주)한얼·SNB케미칼은 30년 전 PU미드솔 생산을 시작으로 신발소재 개발과 천연피혁, 인조피혁 등을 자체 생산해 국내외 다양한 경로로 판매해 왔다. 최근 독일·루마니아의 100년 전통 화학적 노하우를 접목해 국내 유수 대학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한 새로운 친환경소재 기술로 ‘201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기념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균 ZERO, 냄새 ZERO & 산소발생

국승원 대표가 진두지휘하며 개발한 친환경 신소재는 기능성 천연섬유 Sani Tex이다.

Sani Tex는 섬유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해낸 신소재 항균 소취 천연섬유의 새로운 이름이다. 친환경 Sani Tex 소재는 완벽한 항균작용으로 균과 냄새를 없애고 산소를 발생시키는 특징을 지녔다. 이를 활용해 실이나 천으로 만든 의류, 신발, 양말, 내복, 항균 마스크, 침대커버, 새집증후군 처리용 벽지, 공기정화필터, 에어컨 필터, 카펫, 기저귀, 병원용 가운, 정수기 필터 등 항균소취 기능이 필요한 모든 섬유제품에 사용 가능한 반영구적인 소재다.

“기존에도 합성피혁 분야, 아웃도어 신발 등의 냄새를 제거하고 항균력을 높이는 기능 개발 관련 사업을 해왔는데 새로운 사업의 돌파구를 찾던 중에 Sani Tex 소재를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섬유업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친환경 신기술 Sani Tex 소재 개발은 4년 전 인제대학교 나노학과 심영기 교수와 함께 시작했다. 심영기 교수의 소개로 알게 된 루마니아 과학원 원장인 볼타르 박사를 초청해서 그에게 직접 연구개발을 맡겼다. 하지만 전체적인 방향과 기획은 모두 국승원 대표가 제안하고 준비한 것이다.

국승원 대표는 지난 38년간 기업을 경영하면서 스테인리스로 황금색을 내는 열처리 방법 등 신기술만 3~4가지가 될 정도로 해박한 전문성을 지닌 CEO다.

“총을 쏴도 방탄이 가능한, 못이 뚫고 들어오지 않도록 강하게 개발된 ‘신발바닥’제품도 있는데 이런 제품은 꾸준히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한얼·SNB케미칼의 생산시스템은 방탄제품군은 자체 생산을 하지만 그 외는 OEM방식으로 대만에 외주를 주어 생산하거나 전남 완주, 경북 영천 등의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2013년 부산 국제신기술대회에서 금상을 받으며 이미 Sani Tex 소재의 가치를 인정받고 기업의 위상을 높여 온 국승원 대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되고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 지금의 결실을 얻게 되었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응용기술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개발에 노력

“천 번을 세탁해도 물질 성분이 화학적 결합 덕분에 빠져나가지 않고 반영구적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빨고 건조하는 과정을 30회 시험해봤는데도 향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대학생들에게 양말을 15일간 빨지 않도록 하고 그 결과도 지켜봤는데 전혀 발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국승원 대표는 이러한 Sani Tex 소재는 185℃~385℃에서도 견디는 등 내열성이 강해 높은 열로 삶아도 기능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Sani Tex 소재 신기술은 크게 3가지 기능을 합니다. 반영구적으로 냄새를 없애고 분자를 쪼개서 분해합니다. 무독성이면서도 항균 기능이 뛰어나고 모든 균을 산화시키며, 산소를 발생시킨다는 점입니다.” 국승원 대표의 Sani Tex 소재 신기술은 대외적인 신뢰를 입증 받아 다양한 국책사업 등, 정부의 공신력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사업 규모를 더욱 확장할 수 있었다. (주)한얼·SNB케미칼은 ISO1400:12004, ISO 9001:2008 환경경영시스템인증과 미국 FDA시험성적서, KATRI(한국의류연구 시험원), KOLAS(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성적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국승원 대표는 항균 및 탈취기능, 전자파 차단 등의 기능성이 강화된 섬유소재 개발, 고유 색깔을 이용한 염색 단계가 간소화된 섬유소재를 개발하는 등 응용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신이 준 선물‘특허 신물질인 POM’

국승원 대표는 현재의 안정적 기업 입지에 안주하지 않는다. 주관기관에서 이미 확보한 기술을 이용해 POM을 도입한 신제품 개발 특허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 7개국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KFDA의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술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POM(폴리옥소메탈레이트) 기술은 주로 음이온인 다원자 이온, 3개 이상의 전이금속 산소음이온으로 구성된 것으로 실과 결합하면 탁월한 섬유소재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승원 대표는 자체 개발한 특허 신물질인 POM도 신이 준 선물이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했다. “POM을 활용해 철판 코팅도 가능하도록 개발 중에 있습니다. 안전성도 뛰어나 어린이 완구와도 접목할 계획입니다. 저렴하고 무독성인 출발 물질을 이용해 고효율의 POM을 대량생산 하겠습니다.”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선한 꿈을 품고 있는 국승원 대표의 샘솟는 열정도 그가 개발해내는 기술 못지않게 귀하게 느껴진다. 국승원 대표는 “(주)한얼·SNB케미칼과 같은 소규모 기업은 제품개발에 대한 부담이 있다며 중견기업들이 동참해서 사업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봉사와 나눔 실천

국승원 대표는 여유로움과 함께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드는 긍정의 에너지가 넘친다.

“늘 선한 생각을 많이 하고 기품 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국승원 대표는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 성경 말씀대로 기뻐하며 살려고 합니다.”라며 연신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새들의 지저귐을 듣고 있으면 ‘미물도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나도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

국승원 대표의 삶의 원동력은 신실한 신앙의 힘이다. 아내의 권유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국승원 대표. “처음에는 신앙이 무엇인지 모르고 따라다니다가 교회 나간 지 2년 만에 제자반 훈련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 제 인생이 바뀌었죠.”

하나님을 영접한 후 국승원 대표는 모든 사람이 사랑스럽고,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먼저 다가가는 봉사와 나눔의 삶도 실천하게 되었다고 했다.

“지금도 컴패션(Compassion)을 통해 활동하며 많은 약자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으로서 천국에 갔을 때 하나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을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향후에는 선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는 국승원 대표는 6대째 한의원을 해 오신 아버지 밑에서 배운 침술 실력도 갖추고 있다.

“하나님이 제게 치료의 은사도 주셨습니다. 단기 선교를 가면 침을 놓는데 침을 맞은 현지인들의 회복도 빠르고 아주 좋아하십니다.”

국승원 대표는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자기 개발과 공부도 열심히 해나가고 있다며 “항상 일터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물질의 노예가 아닌, 물질을 가지고 선한 사역을 하기 위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국승원 대표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하나님의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로 매일매일 사업에 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가치 개발하는, 시대가 원하는 기업으로 성장

“자기 분야와 가까운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이 기업이 성장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국승원 대표는 소기업이 성장해가기 위해서는 정부 과제도 참여하고 구성원들도 각 분야에서 좀 더 경쟁력 있는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일정 시기가 되면 박람회를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도전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술 개발과 제품 개발 분야의 사람들은 자기도취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기술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누군가가 따라잡습니다.”

국승원 대표는 개발, 홍보, 생산, 판매 영업 등 각자의 은사와 역할이 있는 만큼 각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 분담을 한다면 기업도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할 때는 어디에 쓰고 어떻게 하겠다는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비전이 삶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라며 목적이 없으면 불필요한 시간과 물질 소모가 많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계했다. 국승원 대표는 “새로운 가치 개발로 시대가 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라며 당당히 포부를 전했다. 선한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끊임없는 혁신을 이끄는 국승원 대표의 행보가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더 나은 미래에 발휘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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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06 1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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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admin2015-08-10 16:48:29

    멋집니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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