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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농협 김상재 조합장 - 조합원 꿈과 희망 지켜가는 군서농협
  • 기사등록 2015-08-06 11:15:10
  • 기사수정 2015-08-06 1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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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농협 김상재 조합장



추진력 있는 선봉장, 농협 내 최고의 영예 ‘총화상’ 수상



조합원 꿈과 희망 지켜가는 군서농협

지난 7월 1일 개최된 ‘농협창립54주년 기념식’에서 군서농협(조합장 김상재)이 농협 내 최고의 영예인 ‘총화(總和)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ㆍ축협 및 농협은행 시ㆍ군지부, 지점 등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사회공헌, 업무추진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시상하는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조합장은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김상재 조합장은 군서농협의 수상 소감을 밝히며 농업의 선진화, 집중화, 효율성 제고를 통한 핵심역량을 키워가겠다며 조합원들과의 든든한 동행을 약속했다.




농민의 가까운 이웃으로 다가서는 농협

월출산 자락을 품은 경치 좋은 고장,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 자리한 군서농협이 조합원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신바람 나는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1,450여 명의 조합원들과 직원들을 화합시키며 군서농협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선봉장은 바로 김상재 조합장이다. 김상재 조합장은 무엇보다 지역 농업인 간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함께 호흡하는 군서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김상재 조합장은 군서농협의 최우선 역할로 질 좋은 농산물 공급, 유통사업과 금융사업을 수행하며 농업 발전에 힘쓰는 등 농민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이뿐 아니라 군서농협은 쇠퇴해가는 농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복지농촌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가의 소득증대에 앞장서 왔다. “농업은 우리의 고향이며 생명입니다.” 김상재 조합장은 “농촌을 사랑하는 것이 곧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고향과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군서농협을 성원해달라고 부탁했다.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의 결실

김상재 조합장은 취임 직후부터 조합원의 영농 편익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2012년도부터 시작한 친환경 제초용 우렁이양식사업, 광역방제기를 통한 병충해방제사업, 콤바인 및 다목적수확기를 이용한 농산물 수확 대행사업과 2013년도부터는 벼 공동육묘장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2014년도에는 벼 직파 사업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여, 파종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농협이 함께 해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또한, 저가경쟁 여파를 대비한 직영 고품질 쌀 생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고품질 미(米)(달마지쌀, 하늘아래한쌀) 생산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이앙에서부터 수매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수매 역시 철저한 품질관리로 미질이 좋은 쌀을 생산하여 고품질화 함으로써 수입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주요 농산물을 공동브랜드화하여 공동출하를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는 고소득 복지농촌의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질 좋은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김상재 조합장은 경제사업의 처음과 마지막은 결국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짐을 강조했다.




친절서비스로 임하는 무한봉사 체제 확립

“많은 경제사업장을 적은 인원들이 담당해야 하는 열악한 근무환경이지만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끈끈한 결속력으로 각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서농협의 단결된 힘은 2014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게 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고 있다. “미래에도 무너지지 않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합니다. 사업 역시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구상하고 추진해야 합니다.”

김상재 조합장의 혜안 있는 사업선정과 추진력은 쓰러질 것으로 우려했던 군서농협의 성장을 이끈 핵심 파워이며 면 단위 농협이 받기 힘든 상들을 휩쓸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군서농협은 2013년도 고객만족 우수 사무소, 2014년도 영농지도부분 업적평가 우수 사무소, 2014년도 업적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2014년도 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등 우수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2015년도에는 전남쌀 10대 고품질브랜드 쌀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상재 조합장은 면 단위에서 이런 큰 상을 받은 것은 기적이라며 “농협이 무엇인지 농협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올바로 인식하고, 어려울수록 조합원들을 배려하며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하는 것들을 과감히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자긍심을 내비쳤다. 군서농협은 이와 함께 군민들을 위한 친절서비스 자세로 무한봉사 체제를 확립해 실천하고 있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맵시창구 개점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의 주인의식 고취 및 농협과 조합원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매주 1회씩 조합원 문안 전화 드리기 행사를 실시하여 조합원님들의 근황 및 농협에 대한 불만 사항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군서농협의 고객 섬김과 고객 최우선가치 생활화는 농협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미래 비전 향해 결단

김상재 조합장이 출마를 결심했을 당시 주위에서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가 될 것이라는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결과는 당당한 그의 승리였다. 김상재 조합장은 소신과 추진력으로 조합원들의 신뢰를 쌓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실행으로 군서농협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직원들이 별로 겁낼 일도 아닌데 두려워하고 시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김상재 조합장은 내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농협의 다양한 사업을 시작했고 진행한 사업마다 큰 성과를 내며 군서농협의 경쟁력을 다져가는 초석을 다졌다.

“당장에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그 후에 간접적인 효과를 더 낼 수 있는 것도 성공입니다. 저는 그런 기대치를 보고 사업을 추진한 것입니다.” 김상재 조합장의 예상은 적중했다.

우리밀사업, 농기계임대사업, 직영사업 등이 모두 조합원들의 편익사업이 되면서 중앙의 지원도 많이 끌어내는 기반이 되었다. “현재 결산에서 이익을 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농협에서 얻고자 하는 품종과 품질계약으로 반사이익을 10배 이상 얻어낼 수 있습니다.” 군서농협은 이외에도 종자보급소를 확정 짓는 쾌거를 이뤘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미리 준비해왔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상재 조합장은 다른 농협에서 시행하지 못하는 육묘사업의 비전을 내다보며 결과를 이미 예측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는 김상재 조합장 자신도 농사를 지으며 농업의 미래 경쟁력 고취를 늘 생각해 온 그만의 내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잘못된 풍토 뿌리 뽑는 롤모델 약속

“30억 사업이 되면 농협에서 건조, 저장, 보관 시스템을 완비해 겨울에도 땅을 안 놀리고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김상재 조합장은 오로지 농가의 안정된 수익구조와 농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아이템을 고민하고 구체적인 실행으로 최선의 역량을 발휘한다. “생각은 얇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사업실패도 겪어봤기 때문에 저부터 이 농협을 살려야겠다는 열정을 가지니까 무엇을 해야 할지가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만큼 하고 싶은 사업도 많다는 김상재 조합장. 그는 평소 희생하는 자세로 책임을 다하며 솔선수범하는 조합장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자신의 삶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김상재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도 “농협이 내 것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재 조합장은 조합장이 되기 전에 조합의 임원을 해 본 경험도 없다. 하지만 농협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일꾼이 되기로 뜻을 품는 순간 그는 자신에게 먼저 부끄럽지 않은 조합장이 되기 위해 매 순간 당당하게 임하고 있다.

조합장이 되기 전 소작농 철폐로 7년간 싸운적도 있는 20여 년 농민운동가로 활동한 이력을 가진 김 조합장은 정직의 길을 걸으며 희생하는 조합장으로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것이다.

“양심적인 사람들이 행사한 한 표 한 표를 헛되이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김상재 조합장은 자신이 모범이 되어서 유권자든 출마자든 돈의 논리로 리더가 뽑히는 잘못된 풍토를 뿌리 뽑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모든 성취의 시작점은 갈망이라고 했다. 군서농협의 발전적인 미래와 조합원들의 행복한 삶을 향한 김상재 조합장의 뜨거운 갈망이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으로 앞서가는 군서농협의 내일을 빛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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