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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루영농조합법인 김상수 대표 - 세계 최초 감으로 만든 크런치초콜릿 출시
  • 기사등록 2015-07-07 11:42:58
  • 기사수정 2015-07-07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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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루영농조합법인 김상수 대표



세계 최초 감으로 만든 크런치초콜릿 출시


친환경농법 통한 명품단감 가공식품 생산, 지역경제 한축 역할

농산물도 가공을 거치면 특별해질 수 있다. 잘 생산된 농산물을 고급스러운 상품으로 만드는 일이 관건이다. 이제 농산물을 어떻게 가공하여 상품화시키는지가 중요한 시대로, 다양한 욕구를 가진 소비자들은 다채로운 먹거리를 원하며 좀 더 특별한 상품을 구입하길 원한다. 감마루에서 내놓은 감 초콜릿엔 직접 재배·가공한 감말랭이가 15% 첨가되었다. 명품 감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가공하는 감마루의 장인정신이 명품을 만들어냈다.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명품!

사천시에서 감 농사를 짓는 감마루농원 김상수 대표의 하루는 바쁘다. 감을 수확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감나무를 살피는 것은 물론이고, 감을 수확한 이후에는 다시 최상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다. 사천시에 반해 귀농하여, 농사를 짓기 시작한 김상수 대표는 감을 주로 재배하는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감은 안 좋은 성분 없이 모두 좋은 최고의 과일”이라며 감의 효능에 대해 말했다.

감의 주성분은 포도당과 비타민이다. 비타민C·A, 탄닌, 칼륨과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예방, 혈중 알코올 농도의 상승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단감은 주로 생과일로, 떫은 감은 곶감으로 가공해서 이용하며, 감식초, 감장아찌, 주스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하여 상품화하고 있다. 이렇듯 감은 다양한 성분과 효능을 가진 과일이다. 김상수 대표는 감이 그저 감이 아니라 가공을 통해 특별한 상품으로 거듭나길 원한다. “감농사를 짓는 농가는 많습니다. 커다랗고 우수한 품질의 감도 많구요. 그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고 이익을 얻기 위해선 가공밖에 없었습니다.”

김상수 대표는 수확한 농작물을 그대로 팔게 되면 이익을 얻기 어려운 시대라고 덧붙였다. 그가 감을 이용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기까지 2년의 시간이 걸렸다. 김상수 대표는 특별한 맛이 나지 않는 감을 초콜릿에 첨가하는 시도를 하였고, 15%의 감을 넣으며 국내 유일, 세계 최초로 감초콜릿을 개발했다. 감마루에서 개발한 크런치초콜릿은 제주의 백년초 초콜릿에 버금갈 만큼 사천시를 대표하는 상품이다.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상품이며, 젊은 층에서 노년층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또한 감마루에서 개발한 ‘감말랭이’는 주전부리로 감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상하기 쉬워 오래 보관하기도, 즐겨먹기도 어려운 감을 건조기를 통해 가공하여 상품화했다. 감말랭이의 개발로 감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은 언제든 상할 염려 없이 음식을 즐기게 되었다. 감마루의 상품은 인터넷(www.kammaru.co.kr)으로 구입이 가능하여 전국 어디서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선물하기 좋은 감마루 선물세트 인기

감마루의 상품은 손으로 하나하나 포장한 탓에 고급스럽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것은 물론 가공 과정부터 포장까지 김상수 대표의 손을 거쳐 완성된다. 사천시의 특산품을 이용해 만든 상품은 귀한 이들에게 선물하기에 특별하고 정성스럽다. 감마루의 상품은 기아자동차와 전국 세이브존에 선물용으로 공급되기도 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비교하여 단가도 저렴하여 부담 없이 선물로 주고받기 적합하기 때문이다.

김상수 대표는 감뿐 아니라, 블루베리와 키위도 재배하여 상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감마루에서는 가공식품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직거래하기도 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공판장에서 경매를 통해 구입하는 가격으로 직거래를 통해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중간 유통과정 없이 싱싱한 농산물을 곧 바로 구입할 수 있다. 김상수 대표는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가공식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감마루는 가족경영을 통해 인건비로 들어가는 고정비용을 낮추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상품을 판매하여 박리다매의 이익을 얻고 소비자들에겐 우수한 품질로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이에 감마루는 식품을 가공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시도하며 소비자들이 좋아할 상품을 개발하는데 여념이 없다. 김상수 대표는 “멸치 가공 기계와 고추 건조 기계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식품을 가공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거듭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김상수 대표의 노력으로 감마루의 상품이 탄생됐을 것이며, 나아가 사천시의 특산품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노력과 열정에 자녀들은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아야 하나’라고 질문할 정도라고 한다. 1년 365일 매일 같이 작물을 재배하고, 가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붓는 아버지의 노력을 지켜보았기에 할 수 있는 말일 것이다. 감마루영농조합법인 김상수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작물을 생산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농산물을 판매하고, 특별한 가공식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감크런치초콜릿’을 만들어 낸 그의 열정으로 고객들이 감동하는 친환경 먹거리 제품을 만들어 갈 건강한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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