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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스,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과 업무협약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2-11-30 1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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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정비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 조합원 수익창출 기틀 마련”

카포스는 ㈜불스원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 강순근 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장과 이창훈 불스원 대표이사. (사진 카포스)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이하 ‘카포스’)가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인 ㈜불스원과 손잡았다.

 

카포스는 변화하는 자동차정비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정비 및 카케어 활성화와 조합원의 수익 창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불스원과 29일 오후 3시 카포스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카포스는 강순근 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지난 9월 서울 강남에 있는 불스원 본사를 방문해 이창훈 대표이사 등 임원진과 만나 상호 업무협약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논의한 뒤 수차례의 조율을 거쳐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동차정비시장과 카케어 시장 활성화 ▲카포스 전용 품목 공동개발 및 시장공급 ▲불스원 워시&케어 서비스매장 개설에 대한 협력 등이다.

 

강순근 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은 카포스가 변화하는 자동차정비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조합원의 수익창출과 안정적인 업소경영에 일조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카포스는 불스원과 상호 협력을 통해 상생의 선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불스원 대표이사는 “전국 1만 8000여 자동차 정비네트워크를 보유한 카포스의 조직망과 불스원의 프리미엄 기술력이 만나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량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포스와 불스원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이 끝난 뒤 열린 좌담회에서는 카포스와 불스원 간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으로 각 시·도조합 사업설명회 개최를 제안하는 등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수석부회장인 충북조합 권순구 이사장, 부회장인 대구조합 김재홍 이사장, 인천조합 유병업 이사장, 서울조합 조남평 이사장이 참석했다.

 

카포스는 불스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2023년도에도 조합원 수익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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