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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안심도로 공모전’ 시상식…19개팀 수상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07-15 19: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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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 최우수작> ‘홍익인간’팀 ‘어린이 안심 횡단도로’


▲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홍익인간’팀의 ‘어린이 안심 횡단보도’ [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안심도로 인식확산을 위한 안심도로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19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14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안심도로는 지그재그, 소형 회전교차로, 차로 폭 좁힘 등 자동차 속도 감소를 유도하는 교통 정온화(Traffic calming) 시설을 적용한 도로다.

 

국토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안심도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135건이 접수됐으며,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12개 팀, 설계 7개 팀 등 총 19개 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어린이 안심 횡단보도를 제안한 홍익인간팀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어린이 안심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앞·뒤에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안전구역을 설정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계 부문에서는 인천광역시팀의 미래로 교통정온화 사업이 선정돼,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400만원을 받았다.


인천광역시팀은 보행자 중심 도로공간 조성을 위해 차로 축소, 녹지공간 조성, 보도 폭 확장, 다양한 교통정온화 시설 도입 및 경관까지 고려한 뛰어난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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